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6시간 이상 잠자기’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대통형 선거 기간 4~5시간밖에 잠을 못 자면 이동 중 차량에서 쪽잠을 통해서라도 잠을 보충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해선 낮잠을 피해야 하지만 절대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경우 낮잠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단 오후 2시 이전에 자야 합니다. 두 시 이후에 자면 그날 밤에 잠을 설칠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15~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게 가장 적당하다네요.
제대로 자면 약, 잘 못 자면 독이 되는 ‘낮잠의 비밀’을 한컷 뉴스 그래픽으로 소개합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