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부영회장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출간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를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었다.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은 이 회장이 출간한 다섯 번째 역사서로 조선 태조에서부터 영조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뤘다. 이날 기념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추린 뉴스]이중근 부영회장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
입력
2017-05-31 03:00:00
■ 이중근 부영회장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출간한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 출판기념회를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었다.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년은 이 회장이 출간한 다섯 번째 역사서로 조선 태조에서부터 영조에 이르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뤘다. 이날 기념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