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티아라 멤버 지연이 31일 4인조로 변신한 티아라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티아라 멤버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5일 보람과 소연은 전속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 바 있다.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연이 공개한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t_ar****)”, “함께 가자 티아라(zalm****)”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티아라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인조로 변신한 티아라는 다음달 14일 13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