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트시그널’
채널A 멜로 예능 ‘러브라인 추리게임–하트시그널’(이하 하트시그널)이 31일 온라인 시사회를 연다.
‘하트 시그널’ 온라인 시사회는 이날 밤 11시 11분부터 다음 카카오TV를 통해 볼 수 있다.
하트 시그널은 일반인 청춘 남녀 강성욱, 서주원, 장천, 김세린, 배윤경, 서지혜 등 총 6명이 서울 시내의 한 셰어 하우스에서 한 달간 함께 지내며, 서로를 탐색하며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예측자들(윤종신, 이상민, 신동, 김이나, 심소영, 양재웅)은 청춘 남녀 6인의 눈빛과 행동을 읽고 메시지의 향방을 추리한다. 예측자들이 추리한 결과는 6월 2일 밤 11시 11분 1회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채널A는 시사회를 보고 우수 리뷰를 남긴 22명에게 워커힐 호텔숙박권,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이용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