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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육군본부로 전보조치…전역 앞두고 많이 가는 직위
입력
|
2017-06-06 15:06:00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고 누락에 대한 책임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위승호(육사 38기·중장)장 국방부 정책실장이 육군으로 전보 조치됐다.
군 관계자는 6일 “전날 위 실장을 육군 '정책연구관'으로 전보 인사조치 했다”고 밝혔다.
계룡대에 있는 육군본부 소속인 '정책연구관'은 통상 전역을 앞둔 장성들이 가는 직위로 알려져있다.
위 중장은 지난 2008년 준장 진급후 2011년 4월까지 합참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차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합참에서만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차기 육군참모총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