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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찾아 軍복무중 부상자에 거수경례

입력 | 2017-06-07 03:00:00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공상 군경 병실을 방문해 2009년 해군 복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8년간 재활 중인 서광원 씨(가운데)로부터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서 씨가 사인을 요청하자 앞에 있는 종이에 “빨리 쾌차하세요”라고 격려의 말을 적어줬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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