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31)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22)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스윙스는 10일 인스타그램에 “Damn, what a lady she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임보라가 한 꽃집을 배경으로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뒤돌아서 있다.
스윙스는 지난 4월 25일 임보라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종종 임보라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