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애 전 의원 SNS 갈무리
김진애 전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빨리 국회 연설하는 기록”이라면서 “국회와 같이 국정을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일자리추경’을 호소하는 시정연설을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