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코스메틱 ‘클라뷰’, 해외 코스메틱 시장 공략한다.
사진제공=클라뷰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는 최근 미국 백화점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의 뉴욕 소호점과 홍콩 유명 H&B스토어 컬러믹스(Colour mix) 60여 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해 말 미국 온라인 뷰티 셀렉트숍 소코글램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클라뷰는 이번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뉴욕 소호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킨케어 및 클렌징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홍콩의 유명 H&B스토어인 컬러믹스에서는 현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
한편, 클라뷰는 국내산 진주 성분을 사용하는 국내 최초 진주 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 배우 차예련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알루미늄 FREE! 신제품 데오드란트 2종 출시
사진제공=닐스야드 레머디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안전한 성분만 넣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데오드란트 2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데오드란트는 산화 작용에 의해 피부 손상과 자극, 색소 침착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 알루미늄을 전혀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