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최종훈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손연재 전 리듬체조선수가 열애 중이다.
최종훈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월부터 본격적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