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혼자산다’ 한혜진
모델 한혜진이 인도 발리에서 힐링 여행을 만끽했다.
16일 MBC ‘나혼자산다’에 따르면, 한혜진은 인도 발리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발리 여행을 즐겼다.
특히 ‘나혼자산다’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한혜진은 평범한 하얀색 비키니 차림으로 강렬한 모델 포스를 물씬 풍겼다.
MBC ‘나혼자산다’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