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기상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고 하는데요.
지나친 더위는 몸의 기능과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폭염이 이어질 땐 낮 시간(정오~오후 5시)에 야외 활동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부득이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2시간마다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지법을 한컷 뉴스 그래픽으로 만나보세요.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