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시리아 난민 출신 19세 알말레한, 난민 첫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입력
|
2017-06-20 03:00:00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시리아 난민 출신 19세 여성 활동가 무준 알말레한(사진)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멜레한은 유니세프 최초 난민 출신이자 최연소 친선대사가 됐다. 2013년 시리아를 탈출한 알멜레한은 3년간 요르단 난민수용소에서 유니세프 지원을 받아 생활하며 난민 어린이 교육을 지원했고 현재 영국에 정착했다.
관련뉴스
“지구는 하나의 집, 난민은 우리 식구 문제”
후세인 “인권선진국 기대 큰 한국, 더 많은 난민 받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