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뮤지션 ‘수현’.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유튜브에 개설한 뷰티채널이 2주 만에 구독자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수현은 1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오빠인 악동뮤지션 찬혁을 화장해주는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받았고, 3일 뷰티 채널을 개설했다. 이후 4일 만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더니 2주 만인 20일 30만 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수현은 국내 뷰티 유튜버 중 가장 빠른 기간 내 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로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