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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연평해전’ 이희완 중령 잠실서 시구

입력 | 2017-06-23 03:00:00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제2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이희완 중령이 시구를 마친 뒤 관중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