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이 우리나라의 주류 경제주체가 되면 더 많은 사회적 혁신이 사회 전체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를 획기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킬 것이다.”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사회적기업과 한국 사회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같이 주장.
■ “이동통신사업은 마케팅 등 영업비용이 큰 고비용 구조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머신러닝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는 등 혁신이 필요하다.”
19일 SK그룹 확대경영회의에서.
■ “하림은 농업과 식품 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낙후된 북한 농축산업의 기반 복원에도 기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