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몽땅 여름축제 중 하나인 하트비트 페스티벌에 참가하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핫한 힙합 공연과 몸을 오싹하게 할 호러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DJ 라나, DJ 크림의 EDM 공연을 시작으로 래퍼 헤이즈, 도끼, 최하민, 행오버, 쿤타 앤 루드페이퍼, 레디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힙합과 EDM 콜라보 공연에 출격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EDM 공연 외에 직접 호러 체험을 할 수 있다. 한강 젊음의 광장부터 한강변을 거쳐 다시 젊음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1.5km 사이에 공포체험 코스가 마련돼 있다. 호러 댄스 공연, 한강괴담 공포체험, 공포영화 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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