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라다이스문화재단
● 나얼, 7일 개인미술전 ‘유나얼.ZIP’ 선봬
가수 나얼이 미술작가로 나선다. 나얼은 본명 ‘유나얼’을 내세워 7일 개인전 ‘유나얼.ZIP: for thy pleasure 展’의 막을 올린다. 서울 장충동의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에서 펼치는 개인전에서 나얼은 음악과 성경을 주제로 한 드로잉, 설치, 콜라주, 실크스크린 등 24점을 선보인다. 계원예대에서 매체예술을 공부한 그는 앞서 아홉 차례 개인전을 연 바 있다. 한편 나얼은 가을 하반기 솔로 앨범을 낼 계획이다.
연기자 조정석.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조정석, 8일 일본 도쿄서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