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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 2017년 7월 7일자

입력 | 2017-07-07 10:46:00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당초 예정된 40분을 훌쩍 넘겨 75분간 진행됐는데요.
한중의 간극은 한 번의 회담으로는 메우기 어려웠습니다.
7일자 ‘동아일보 30초 브리핑’으로 확인해보세요.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기획·제작 신슬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