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트윗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9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부근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와 관련, “주변부 정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주의 운행을 당부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이날 오후 4시 24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양재IC 부근 다중추돌사고 여파로 1, 2차로 차단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주변부 정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주의운행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