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같이 잘해 보자는 뜻으로 하신 말씀 아니겠냐.”
금융위가 나쁜 짓을 많이 한다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7일 이같이 언급.
■ “‘LG페이’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 한 달간 철저한 사용자 분석을 바탕으로 서비스 질을 높일 방법을 찾아 왔다.”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로 일반 소비자 50여 명을 초청해 ‘쓴소리’를 직접 들어본 뒤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하며.
■ “격변의 시대에 오랜 전통의 기업이라고 봐주거나 시장을 양보해 주는 경쟁자는 없을 것.”
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