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배우 서신애(18)가 ‘동안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신애는 10일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시한다.
서신애는 안건을 제시한 이유에 대해 “최근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신애의 안건 제시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외모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에서 있었던 교통수단에 대한 사건사고를 주제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