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캠코 ‘열린도서관’ 개관

입력 | 2017-07-11 03:00:00


10일 오후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열린도서관을 개관한 첫날 방문한 시민들과 직원들이 책을 읽고 있다. 330㎡ 규모의 열린도서관은 캠코 임직원이 기증한 책 600여 권을 비롯해 1만여 권의 도서가 비치됐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