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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0초 브리핑] 2017년 7월 11일자

입력 | 2017-07-11 09:59:00


잊을만 하면 되풀이되는 졸음운전 참사. 9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의 7중 추돌사고로 50대 부부가 희생되면서 버스운전 기사들의 열악한 처우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날 운행할 때까지 8시간 휴식’ 원칙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운전기사들. 과연 이들의 근무 현실은 어떤 수준이고 해결책은 있을까요?

11일자 ‘동아일보 30초 브리핑’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제작 공주경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