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정유라와 모녀 인연 끊겠다…내 말을 안 듣는다”(딸 정유라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자 격노한 최순실 씨)
◆“안철수, 정치할 사람 아니더라…노력만으론 지도자 못 돼”(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하정민 기자 de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