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배우 양세종은 누구일까.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입학한 양세종은 연극 무대에 서면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이후 양세종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016년 SBS ‘사임당 빛의 일기’ ▲2017년 OCN ‘듀얼’ 등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앞서 이날 양세종과 서현진이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