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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경전철 우이역서 화재대피 훈련

입력 | 2017-07-20 03:00:00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경전철 북한산우이역에서 화재 발생 대피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이 입과 코를 손수건으로 가리고 비상구를 찾아 움직이고 있다. 이날 훈련은 우이신설경전철 개통을 45일 앞두고 강북구와 강북소방서 등 7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