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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딸 바보 인증…“부러운 가족”

입력 | 2017-07-20 08:56:00

지성 인스타그램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 딸과의 행복한 여행기를 공개했다.

19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이보영은 딸 곽지유 양과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 보고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찍어준 지성 진짜 달달하다", "예쁘다", "부러운 가족", "아이고 예쁜 모녀", "커플룩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이보영 부부는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2년 만인 2015년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