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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찾은 ‘US오픈 2위’ 최혜진

입력 | 2017-07-21 03:0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여고생 골퍼 최혜진(앞줄 가운데)이 20일 부산 학산여고로 금의환향했다. 학산여고 3학년 4반인 최혜진이 친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