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소셜미디어
그룹 에프엑스 출신 멤버 설리(24)가 가수 아이유(이지은·25)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리천재 이지은. 뚝딱뚝딱! #잔치국수 #고기”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은’은 아이유의 본명이다.
첫 번째 사진 속 아이유는 잔지국수를 만들고 있다. 소탈하게 큰 박스티를 입고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예쁜 얘들끼리 친하네”, “부럽다. 지은이랑 친구도 하고”, “이 순간만큼은 설리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