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경 소셜미디어
‘하트시그널’ 출연자 배윤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머리 짱 많이 길었다. 감당 안 되는 중…기르기 힘들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경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있다. 배윤경의 머리카락은 사전 제작된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보다 더 길어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21일 방송분에서 장천과 서주원은 배윤경을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한다. 이날 밤 11시 11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