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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패션도 욜로가 대세”

입력 | 2017-07-23 16:38:00

사진제공 l 한화 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서울 압구정 소재)이 휴양지 바스켓 백 ‘욜로 바이 지나미’를 선보였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됐으며, 휴양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게 회사 측 소개다. 한편 ‘지나미’는 미국 할리우드 비버리센터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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