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구크린 제공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지난 8~9일 태전지구 입주 박람회에 참가했다. 동서울대학교 건물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e편한세상, 아이파크, 지웰 등 광주태전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포장이사·준공청소는 입주에 맞춰 반드시 이용하게 되는 편의성 서비스이다. 태전지구 입주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사 중 배상보험을 통해 1000만 원내 한도보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소비자 니즈와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객과의 소통기회를 넓히고 최상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