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나는 몸신이다’
무더운 여름철은 모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피지 분비량이 10% 늘어나 모공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모공이 확장되는 원인과 피부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모공의 종류를 알려준다. 또 모공 없는 깨끗한 피부의 해답은 세안이라고 설명하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세안제 선택법도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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