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앞서 이혼 소식을 전한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하리수·길건·김기수·낸시랭·장문복이 ‘비디오스타’에서 ‘똘통령(똘아이 대통령)-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을 녹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 6월 합의 이혼했다. 이번 ‘비디오스타’에서 이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