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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왕실 홍차, 신세계백화점 상륙

입력 | 2017-07-26 03:00:00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드 메이슨’이 2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열었다. 1707년부터 홍차, 쿠키, 잼 등을 판매한 포트넘 앤드 메이슨은 현재 14개국에서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