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어반브릭스 아파텔’
최근 아파트 평면 부럽지 않은 아파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본적인 상품은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 구조와 평형대가 도입되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5월 신세계가 의창구 중동에 3만3000여 m² 부지를 매입하면서 스타필드 창원 준비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대형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 창원이 들어서면 이곳에 종사하는 많은 근로자로 인한 수혜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주변의 공공업무시설과 국가산업단지의 종사자 약 12만 명가량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어반브릭스 아파텔은 인근에 위치한 신세계 대형 복합 쇼핑몰, 공공업무시설, 창원국가산업단지, 사화공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수혜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렇듯 어반브릭스 아파텔이 들어서는 창원 의창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유동인구만 약 13만 명에 달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유니시티는 ‘어반브릭스 아파텔’ 전용 59m² 타입을 분양 중이며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이고, 1300만 원가량의 옵션을 무상제공하고 있다. 현재 본보기집을 개관 중이며 일부 잔여호실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