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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벽시계’

입력 | 2017-07-28 03:00:00


한 청와대 직원이 27일 청와대 춘추관 벽에 ‘문재인 대통령 벽시계’를 걸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 사인이 들어간 선물용 벽시계 500개의 제작을 완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외빈들에게 기념품으로도 증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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