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
어린이들이 박기원 작가의 작품 ‘X’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고 있다. 사선테이프로 만든 ‘X’ 패턴이 일상의 공간에서 무한대로 확대되어 착시효과와 율동감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의 시각과 인식을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피노키오와 그의 여자 친구 ‘피노키아’가 등장하는 테마 미술관. <피노파밀리아>
어린이들이 미술관 바닥에 둘러앉아 ‘잠들지 못하는 선인장’을 감상하고 있다. <헬로우뮤지움>
‘케이블타이’로 목걸이, 브로치, 팔찌 등을 만드는 창작품 만들기 체험. <피노파밀리아>
‘동네드로잉-상상의 정원’이 설치된 옥상에서 밀짚모자를 눌러쓴 어린이들이 작품에 색을 입히고 덧그림을 그려 새로운 동네 모습을 완성하고 있다. <헬로우뮤지움>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