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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난민 미니 체험관’

입력 | 2017-07-31 03:00:00


30일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가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연 ‘미니 체험관’에서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가 난민 발생 지역 아이들의 영양실조 정도를 알아보는 밴드를 차보고 있다. 왼쪽의 갓난아이 인형은 아기의 체중을 재는 방식을 보여준다. 미니 체험관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개소 5주년을 맞아 열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