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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시그널하우스 주방 접수한 훈남셰프…여심 ‘심쿵’

입력 | 2017-07-31 16:57:00



서울 ‘경리단길 송승헌’으로 불리는 윤현찬 세프.

지난주 채널A ‘하트시그널’(금요일 밤 11시 11분)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남자 메기로 급부상했습니다.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시그널 하우스의 주방을 접수한거죠.

특히 서지혜와 신아라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장면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죠.

훈남 셰프 윤현찬의 시그널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금요일 본방 사수.



동아일보 이소정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