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뜸50안경 제공
8월 11일 일산점, 9월 연신내점 오픈…안경업계와의 전략적 제휴 적극 추진
대한민국 대표 안경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으뜸50안경’이 오는 8월 11일 일산점과 9월 중순 연신내점을 잇달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21일에는 강남점을 오픈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직구를 선호하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으뜸50안경은 퀄리티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안경과 콘택트렌즈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으뜸50안경이 최저가 안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상품을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에 탄탄한 체인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으뜸50안경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 콘택트렌즈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