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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아들, 꼭 안고”…오윤아, 아들과 다정한 투샷

입력 | 2017-08-02 13:07:00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에 "민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을 다정하게 껴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오윤아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의 비주얼 또한 빛났다. 오윤아는 민소매와 핫팬츠로 완벽한 여름 패션을 뽐냈다. 또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