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50분 ‘서민갑부’
사람들을 홀리며 순식간에 고기를 판매한다는 오늘의 갑부! 단돈 110원으로 시작해 100억원의 신화를 이룬 박제호(40)씨가 그 주인공이다. 잘 생긴 외모와 남다른 입담으로 광안시장 정육점에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박씨는 특유의 눈빛으로 20분 만에 20kg의 돼지갈비를 완판시킨다. 그는 한때 신용불량자로 아픔을 겪은 경험을 지니고도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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