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배윤경 바라기’로 유명했던 저돌적 카레이서 서주원의 마음이 급속히 ‘연희동 수지’ 서지혜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8월 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선 서주원, 서지혜 커플이 달달한 재래시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는데요. 이 장면을 지켜본 배윤경은 두 사람에게 노골적으로 질투를 드러냈죠.
서지혜와 배윤경 사이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주원. 과연 그의 마음이 최종 정착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11일 금요일 밤 11시 11분 하트시그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