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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중심으로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인사혁신처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9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관련, “인사혁신처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