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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lip] ‘조선 최고의 애처가’ 퇴계 이황…지적장애 아내로 맞아들인 사연

입력 | 2017-08-09 16:06:00



퇴계 이황. 사진 동아DB

퇴계 이황 선생(1501~70)은 1000원 권 지폐의 주인공이자 조선의 성리학을 정립시킨 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특히 ‘조선 최고의 애처가’였습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부인을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하네요. 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채널A ‘천일야사’ 에서 공개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역사 속 이야기!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로 확인하세요.

이소정 동아일보 대학생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