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워너원’ 의 간절한 시청률 소원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괴물 신인 그룹 워너원이 출연했다.
앞서 지난 7일 주간아이돌 공식 트위터에는 "비나이다 비나이다 예능신께 비나이다. 빅웃음 빵빵 시청률 빵빵 터지게 해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워너원 멤버들이 두손모아 비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이 시작된 후 ‘주간아이돌’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