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아이고…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뱃속의 서현이 동생과 함께 ^^;;;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아아”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소유진이 현재 임신 12주차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