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9월 결혼한다.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21일 “금일 오전 이지현의 결혼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지현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가 공식 입장을 전한다”며 “이지현은 오는 9월말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지현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 신랑은 안과 전문의로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